우리 기독교인들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이 우리의 맨얼굴을 그대로 드러냈다.빛과 맛을 잃었다 것이 드러난 것이다.우리는 그동안 세상을 이끄는 리더임을 자처했다.실제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사례가 증명하고 있다.그러나 지금은 “그런 일이 있었다”라는”라테는~”이 되어 버렸다.우리 기독교인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부딪히고 쓰러지다 참담한 현실을 맞았다.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저자의 말이다.”이런 때 교회에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경건하고 유능하고 건강한 리더십이다.”그 리더십은 교역자만은 아니라는 것이다.평섬 리더십 때문에 사도행전을 텍스트로 이 책을 썼다.그렇다. 우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다.세상을 밝히고 섬기는 것이 리더이다.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리더인 이유다.책이 잘 읽힌다.리더의 14의 핵심 가치를 천천히 배울 시간이 될 것 같다.
샘솟는 출판사가 펴낸 사도행전에서 리더십 배우기를 리뷰한다.사랑을 빌리는 교회 이재기 목사의 글이다.이번 포스팅은 프롤로그를 요약한다. ●초대교회 리더십 배우기 추천사

하나님의 말씀에 명료하게 근거한 것이 이 책이 갖는 최고의 가치이다. 이 책을 정독하다. 사용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자질을 갖추보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춘 리더가 되고 신의 손에 붙잡힌 사람이 되고 싶은 절실한 소원이 만들어질 것이다. _김·백관 목사/도리 신 교회 담임이 “책은 사도행전”라는 하나의 책에서 지도자의 자질을 섬세하게 이끌어 내는 강하게 하고 있다. _박·죠은궁 목사/영안 교회 한국 교회는 리더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특히 교계는 배우고 따르는 리더의 필요가 절실하다. 2000년 기독교 역사상 가장 박해를 받은 최초의 교회 리더십다 말로 오늘 우리에게 모범으로 모법이 되는 것을 아무도 부정 못할 것이다. _성·장 남 목사/조이 선교회 대표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변화한 제자들의 행전이며, 성령 강림 이후 시켜사도들을 통해서 성령의 생생한 역사를 보여행전, 크리스천 지도자 행전이다. 부활의 주를 체험하고 성령의 능력을 껴입었다 초대 교회 리더의 모습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을 자세히 보이고 주기 때문이다. _이·제 자랑 목사/시위, 성서 연구원 대표 이 책에는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을 변혁하는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야 하는 크리스천 지도자가 가슴에 새겨야 할 메시지가 가득하다.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사도행전라는 하나님의 말에 따른 실천적 대안 제시가 고개를 끄덕인다. _햄·뵤은우 대표/교육학 박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끈 지도자들의 이야기 프롤로그
테네시 템플 대학의 설립자였던 리·로버 송이 “모든 것의 성태은 리더십에 달렸다.”이라고 말했다.안타깝게도 유행 사태를 겪으며 교회에 대한 사회의 호감도와 신뢰도는 땅에 떨어졌고, 소셜 디스턴스와 같은 다양한 제약에서 교회는 내부적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때 교회에 필요한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경건하고 유능하고 건강한 리더십이다.많은 사람이 리더십을 조직의 정점에 있는 사람만이 행사할 수 있는 무엇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리더십 전문가인 존·맥스웰이 자신의 저서”360번 지도자”에서 주장한 것처럼 누구나 자신이 소속된 조직 내에서 직급과 직분에 관계 없이, 어느 위치에서도 상하 좌우에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교회의 수많은 평신도 지도자로 바로 적용된다.이 책을 그 같은 인식 위에서 교역자 그룹만 아니라 평도 지도자들의 리더십 계발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쓰여졌다. 그 목적 때문에 텍스트로 한 책은 사도행전이다. 이 책은 사도라는 지도자들과 그들이 사역된 교회의 모습을 보며 오늘 우리가 배워야 할 리더십의 요소들을 낱낱이 밝히고 그것이 이 어려운 시대를 가는 크리스천 지도자들에게 주는 교훈을 나누려는.

‘사도행전으로 리더십을 배우다’ 저자 이재기 출간 ‘끓는 기쁨’ 출시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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