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듀얼 모니터 거치대로 시선높이를 바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세형 생활공간

작업할 때 왜 자꾸 목이랑 어깨가 아플까 했는데 모니터 시선이 너무 아래로 떨어지면 자세가 틀어진다고 하더라고. 그러고 보니 회사 우리 팀에 다 모니터 받침대를 썼는데… 저만 안 썼어요. 회사에 돈 쓰는 게 제일 싫고 짐 늘리는 게 너무 싫지만 내 건강을 위한 투자는 지금 하는 편이다.세형생활공간에서 내가 고른 원목 듀얼 모니터 받침대는 SEO 자재 등급을 사용했다고 적혀 있었다. 자재는 SEO E1 E2 순으로 친환경부터 비친 환경 자개 순으로 나열된다. SEO는 가장 친환경 자재 등급이다. SEO 등급 자재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 mg/L 이하인 자재를 사용한다.마침 상자를 열자마자 삼나무 향기가 가득했다. 피톤치드 함량이 높은 삼나무 원목을 무도장 마감 처리해 확실히 삼나무 향이 많이 나는 것 같았다.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흔적이 없어. 위에 코팅지를 바른 것도 아닌데 못 자국이 없어서 예뻐 보인다. 매와 천연목공 풀장으로 고정하고 매를 쏜 곳도 보이지 않게 홈을 메워 만들어 깨끗하고 깨끗했다.물론 모니터를 올려놓기만 하지만 마무리를 모서리 마감을 깔끔하게 정리해 손이 갈라지거나 찍히지 않도록 모서리가 잘 다듬어져 있었다.세형이 생활공간에는 모니터 받침대가 다양했는데 나는 그중에 더블 베이직. 더블베이지는 사이즈가 530*220*140. 일반적으로 베이지는 높이가 80인데 더블베이직은 140으로 조금 높은 편. 그래서 의자를 높게 해서 앉아도 고개가 안 기울어지니까 그게 좋을 것 같아.2단으로 안쪽에는 필기구나 메모지를 넣고 맨 아래에는 키보드를 넣을 수 있다. 뒷부분이 막혀있지 않아 청소도 쉽고 키보드를 넣었다 뺐다 하기도 편했다.왼쪽이 사용하기 전, 오른쪽이 원목 듀얼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한 후.확실히 높이가 올라간 느낌!! 하고 날다.왼쪽이 사용하기 전, 오른쪽이 원목 듀얼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한 후.확실히 높이가 올라간 느낌!! 하고 날다.뒤에서 봐도 목이 아래를 보고 위를 보면서 시선이 확연히 달라진다. 나는 그동안 고개를 숙이고 모니터를 바라보았지만 지금은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화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목과 어깨의 긴장이 한층 줄어드는 느낌이었다.https://smartstore.naver.com/sehyun/products/4414014768원목 듀얼 모니터 받침대 : 세형생활공간 [세형생활공간] 안녕하세요.세형생활공간입니다.smartstore.naver.com원목 듀얼 모니터 받침대 : 세형생활공간 [세형생활공간] 안녕하세요.세형생활공간입니다.smartstore.naver.com원목 듀얼 모니터 받침대 : 세형생활공간 [세형생활공간] 안녕하세요.세형생활공간입니다.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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