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 푸르지오 라포네 그라우트 시공으로 새것 만들기

안녕하세요. 청소가 노동이 아니라 우리 집 만들기 오늘은 낡은(?) 집 줄 새(?) 집 다오~ 응 줄게 만들어~!! 눈 그리고 입니다.며칠 날이 따뜻해진 것 같으니 가볍게 입고 공원에 운동을 나갔다가 급하게 들어가서 노트북 앞에 앉아볼게요.많이 춥네요

집을 사고 팔고 나서 직후부터 화장실 도자기와 타일은 멀쩡한데 오염이 큰 걱정거리였거든요.이사 청소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청소만으로는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하고 계약 직후부터 업체를 알아보고 저에게 맡겨주신 고객님 댁입니다.준공 후 5년째 아파트치고는 오염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보통 이사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손을 떼는 경향이 많은데요.. 오늘 세대는 그냥.. 원래 전혀 청소를 하지 않는 집이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ω;｀)

이미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백시멘트를 긁어내어 청소를 했습니다.타일에 충분한 유분도 99% 알코올을 사용하여 최대한 닦았습니다.현관의 눈 색깔은 별로 어둡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타일과 비슷한 톤으로 하되 타일보다 밝게 조색하여 시공했습니다.딱 보면 타일 사이로 밝은 라인이 몇 줄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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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공해드렸습니다.내가 시공하는 친환경 눈은 오염이 흡착되지 않는 성질로 쉽게 오염이 제거되어 보다 깨끗하게 유지관리가 용이합니다.또한 어떤 색으로 하느냐에 따라 인테리어적인 효과도 잡아줍니다.

거실 화장실입니다.안방 화장실도 바뀌지 않았어요.백시멘트였을 텐데 빨갛죠?붉은 색 때가 심하게 끼었어요.이 정도면 세균이 가득한 상태입니다.보통 새 아파트에 2년 정도 붉은 물일 때 일명 분홍곰팡이가 많이 생기는데.. 초기에 그냥 방치해버리면 이런 착색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백시멘트는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저런 오염에 대책이 없고 변색이 심한 편입니다.

거주 경력이 있는 가구이기 때문에 사전에 최소 4일 정도는 바닥에 물이 닿지 않도록 부탁했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역시…

배수구 주변과 욕조에 면한 타일 쪽에서 습기를 넘은 물기가…올라갔습니다.백시멘트를 제거한 후 최대한 열로 말려보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시공 불가라고 공지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욕조의 테두리 실리콘 세면대, 세면대 위 선반의 테두리 실리콘까지 모두 오염을 방지하고 변색을 방지하는 눈 코팅을 맡겨주셨습니다.욕조의 테두리 실리콘은?이미 기능을 상실한 상태실리콘을 다 제거한 후 작업하기로 했습니다.실리콘 재시공 전에 측면을 체크하던 중 실리콘과 욕조가 열린 게 보이죠?측면뿐만 아니라 바닥과 맞닿은 곳도 전부.욕조의 측판 고정 불량으로 인해 유격이 매우 큰 상태였습니다.이 상태에서 실리콘을 재시공해도 또 떨어지는 건 당연한 상황이죠?백업을 사용하여 사이드 플레이트 자체를 고정하고 실리콘 실링을 했습니다.틈새로 물이 지속적으로 들어갔을 텐데 그러다 보니까 저기로 들어간 물이 타일 밑으로 스며들면서 백시멘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물이 위로 서서히 올라오는 거죠.청소할 때 틈새 노즐을 꽂아 욕조 하부에 들어간 물을 최대한 빨아올리고 타일 줄눈에도 구멍을 뚫어 물을 빨아올리고 온풍기를 달아놓았습니다.욕조는 실리콘 재시공 세면대와 세면대 위 선반 틀, 실리콘은 눈금 코팅으로 결정 착착 진행해 보겠습니다.욕조 자체의 유격이 너무 넓어 시각 장애인 할아버지도 저 정도의 진동은 견디지 못하고 퍼질 수밖에 없습니다.단, 측면은 단단히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처럼 너덜너덜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욕조의 실리콘 재시공은 실리콘 리폼 메뉴에서 따로 다루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보세요 ^^세면대와 세면대 위 선반의 테두리 실리콘에는 위에 줄눈을 코팅하여 변색 없이 청소가 용이한 줄눈 시공을 하였습니다.예뻐 보이죠?이게 오래 유지가 돼요.줄눈이니까요~백시멘트 분진을 청소하고 전체적으로 에탄올로 닦아줬는데 타일이 너무 지저분하죠?ㅠㅠ아무쪼록 실력이 좋은 이사 청소업체를 만나서 깨끗이 청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저녁 6시쯤 다행히 습기가 건조해서 시공이 가능했습니다.사전에 고객님께도 공지한 상황이라 추후 오늘의 숙달이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서 하자 발생 시 재건 후 무상 시공으로 약속드렸습니다.시공할 때는 습기가 없었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 타일이 어두운 톤이므로 줄눈의 색상도 어둡게 하면 약간의 공간이 좁아 보일 수 있습니다.청소를 잘 안하는 정도가 아니면 밝게 시공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청소를 하다니~!!밝은 톤으로 시공했습니다.반들반들한 화이트보다는 약간 그레이톤으로 진하지 않고 밝게 했어요.선이 뚜렷합니다.색깔이 색깔이라서 핑크색으로 물들 때는 잘 가려지는 색이에요.눈은 타일 사이만 쏙~!! 깔끔하게 넘치거나 모자라는 일 없이 채워져 있습니다.역시 자꾸만 타일 오염에 눈길이 갑니다.푸르지오를 비롯해 많은 아파트 브랜드가 화장실 타일에서 논슬립 계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표면의 요철에 의해 미끄러지지 않는 만큼, 그 요철 부분에 오염이 흡착되어 청소가 어렵습니다.화장실 바닥 타일 코팅도 하나의 방법입니다.궁금하시면 네이버 톡톡 하세요!안성아양 흥화허브 그라우트 시공 화장실 나노코팅, 싱크대코팅까지 01036635991 개인정보가 오픈되지 않은 오픈카톡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https://open.kakao.com/o/sUI9lcC 는 항상 현장에서 직접 시공하기 때문에 답변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조금만 기다려주세요!!의왕역 푸르지오 라포레는 푸르지오 초기형 건식 세면대죠?타일의 크기를 극악한 것을 적어 두었기 때문에.. 타일의 메지 오염과 타일 오염이 심하죠?후미… 타일이 작을수록 긁어내는 백시멘트와 그만큼 충전재의 양이 많아 시공비용의 증가로 이어집니다.그런 면에서 이렇게 작은 타일을 굳이?왜 붙였을까… 요새는 600각 타일로 큰 거 써요 한때 금강 펜테리움도 현관에 이렇게 붙였었죠?줄눈을 시공하지 않고 입주한 집의 오염이 대단했어요.백시멘트를 긁어주고 청소해서 친환경적인 안목이 들어가는 홈을 만듭니다.타일 옆면까지 깨끗하게 확보해야 내구성이 보장되는 거죠.적당히 해서 눈을 감을거야?? 그래서 자꾸 눈을 뗄수가 없네.어떡해, 그런 소리가 나와요.백시멘트를 긁어주고 청소해서 친환경적인 안목이 들어가는 홈을 만듭니다.타일 옆면까지 깨끗하게 확보해야 내구성이 보장되는 거죠.적당히 해서 눈을 감을거야?? 그래서 자꾸 눈을 뗄수가 없네.어떡해, 그런 소리가 나와요.건식 세면대 선반도 실리콘 극악이죠?이것도 실리콘 리폼 메뉴에서 다뤘기 때문에건식 세면대 선반도 실리콘 극악이죠?이것도 실리콘 리폼 메뉴에서 다뤘기 때문에결과물만 확인해주세요.참고로 줄눈 재료로 상판의 색에 맞게 조색하여 시공하였습니다.자연스럽죠?건식 세면대 바닥은 조금 밝은 그레이톤으로 골라주신 고객님..변기와 샤워부스가 있는 화장실도 타일은 역시 작아요..물을 사용하고 있는데…물때, 곰팡이를 어떻게 관리하기 위해 이렇게 작은 타일을 붙였는지..심지어 타일의 단차도 하나도 안맞는데;;안방 벽에서 습기가 차던 타일 한 장 주위에 석회가 많이 보이죠?화살표 선에서 알 수 있듯이 석회가 타일로 올라올 정도로 많이 올라오는데..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난방배관, 미세누수…가 큰 이유이고, 그 다음에 구배불량으로 인한 지속적인 웅덩이 시공은 물과 상극이므로 물을 뿌리고 구배체크를 할 수는 없지만 누수는 아니었다.. 라는 소원입니다.이 부분도 완전히 건조한 후 시공했습니다.앞으로 눈이 위로 올라가면 누수 체크를 먼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이 부분도 고객님께 공지해드렸습니다.안방 화장실은 색을 조금 진하게 하고 얼룩을 가릴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보시다시피 타일보다 톤업되어 있죠?아무래도 이렇게 하면 오염이 가려지죠.변기 틀도 서비스로 휴~!!색깔 이쁘죠?이런 색입니다 ^^밖에서 한눈에 보는 안방 화장실, 건식 세면대 타일, 화장실 타일, 그리고 눈도입니다.의왕역 푸르지오 라포레의 눈으로 새 것을 만드는 타일 청소만 깨끗해진다면 점점 새로워질 것입니다.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결점이 없는 눈은 없죠 하지만 많은 경험과 대응으로 하자율을 낮추면 보수는 피하지 않습니다.눈앞의 업계에서 10년을 버틴 저력은 그것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