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등 고치고 나서….검사를 통과한다.당연한 일이고… 보어업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컨디션이 좋아 보이네.밑에 봐. 맞아. 어쨌든 말 잘 듣고 물 흐르듯이 가면 알아서 해주지.내가 돈 버는 것도 아니고… 몇 만원 더 받는다고 내 삶이 나아지겠나.잘 타주면 돼.분명히 말하지만, 이 차는 네 차이지 내 차가 아니야.내 소유물이 아니라 네 소유물이라는 거야.그 소유물이 어떻게 되든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일을 해서 돈을 준대…틀리지 않도록!! 시키는 일을 시키고 적당한 대가를 받는 것이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서로 준중하면 되는 것이다…이 지구상에 태어난 이상…동등하네.차별은 인간 스스로 만들 뿐이지 싫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좋고.할 일을 하고 받을 것을 받으면 된다.
잘나왔네…!!!!

이런 거 한번 태워보면 금방 납득하게 되는 거야…. 시키는 대로 하게 되는 거지…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끈기가 필요해.그런 것이 부실하기 때문에…포기하게 되고 결과물이 엉망이 되는 거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노력!! 주뎅이가 아니라 회피가 아니라 고치겠다고 해놓고 검증이 안 되는 작업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 분명 누군가는 짊어져야 할 무게이고 해결해야 한다.내가 아니면 된다는…철을 가공한다는 것…분명 누군가는 노력을 했을 것이고, 그 과정인 벽에 부딪혔을 것이고, 그것은 동족이라는 것이다.얼마나 똑같은지 알아.수리할 기반 자체를 파괴해버려서요.손재주가 좋고 능력치가 충분한 상태인데도 못하게 막는 것이다.하긴 오토바이 수리하면 차는 그대로 있지, 쓰는 RPM이 다르니까.
얘는 그런 문제가 없어.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그냥 다른 부분의 문제인데 그것도 적극적으로 나오면 해결이 된다….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섬동네에서 만든 거니까 실컷 욕해도 되고,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그러게.. 오토바이 얘기가 아니라 차 얘기다.. 동족인데..본진인데.. 자동차회사를 설치할 수 없다는 것.. 이건 정말 부조리한 것이지.. 강아지 쓰레기 같은 것이지.. 얘도 여기까지 오기까지 예삿일은 없다.그런데 해결할 수 있다는 거고 답이 존재한다는 거야.차는 아예 기반조차 없어 나 같은 동족이 그 기반을 파괴했다는 것이다.돈벌이를 위해서다.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그렇게 될 것이고 올바른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