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침대범퍼가드 1세 유아 침대에는 말로롯 안전가드쿠션 필수
마루생활을 하던 첫째 아이와는 달리 둘째 아이는 나무 침대를 이용하고 있다
보통 돌아기나 영유아가 사용하는 원목침대는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범퍼가드 쿠션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나도 처음부터 침대와 함께 가드를 준비했는데 이게 하나만 있으니까 세탁하면 대체할 게 없다고 해서 같은 브랜드의 것을 다시 사다니 가격이 부들부들.. 그래서 한동안 대체품 없이 지낸 적도 있는데 어느 날 그 사이로 아기 팔이 나와 있는 걸 보고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 얼른 조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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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다가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의 마롤롯 안전가드 쿠션을 만났고 현재 아주 잘 쓰는 대신 사이즈가 이케아, 벨라, 보니스마트, 쁘띠라펜에 맞기 때문에 우리 두 번째 침대에 딱 맞는 것은 없다 그래도 너무 싸니까 딱 맞지 않는 것을 고려해서 쓰기로 했다!충분히 그럴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해!!
나는 주문 전에 ‘톡’을 통해 size 문의를 했고, 우리집 것은 100*60이니까
보니스마트 L용 107*302개와 이케아, 보니스마트용 60*302개로 받은
사실 처음에는 너무 싸니까 어디 문제가 있지 않을까?원단이 좋지 않거나 하자가 있는 B급 상품이 아닐까 내심 걱정되기도 했다.
사실 처음에는 너무 싸니까 어디 문제가 있지 않을까?원단이 좋지 않거나 하자가 있는 B급 상품이 아닐까 내심 걱정되기도 했다.
배송이 와서 한 번 세탁한 후 일단 세로부터 말로토 아기 침대 범퍼 가드를 설치해 보았다.
원래 100인데 107이라 조금 크네.
그 다음에는 짧은 쪽, 가로 방향의 안전가드 쿠션을 설치해 본 이곳은 정말 딱 맞는데 세로 쪽이 길고 가로쪽을 살짝 침범해서 좁아진 게 문제야.
마지막 4면까지 마쳤는데 이렇게 겹치는 부분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마음이 더 크다(이런 줄 알았으면 침대를 다른 것으로 준비할 걸). 어쨌든 우리집 침대가 말롯 안전가드 쿠션 판매하는 SIZE와는 다르기 때문이지 기본적으로 많이 쓰는 이케아나보니S, 벨라, 쁘띠라펜 원목 침대를 쓰고 있다면 이렇게 겹치지 않으니까 쓸데없이 사진만 보고 이 부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
우리 둘째는 아직 생후 50일도 안 됐지만 아들이라 그런지 이미 신체적 발달이 첫째와는 다르다.누워서 자기 일하다가 용 쓰는 소리 들려오면 중앙에 있던 애가 맨 위까지 올라와서 범퍼 가드에 머리가 닿아 있는 태어난 지 두 달도 안 됐지?왜 빠르지? 아니면 큰아들이 늦었나..
어쨌든 안전 쿠션이 없었다면 아기가 아파했을 것이다 사실 신생아라서 가드는 굳이 없어도 되나 싶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육아를 하다보니 일찍부터 필요할 것 같고 빨래할 생각에 2개 준비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어쨌든 한 두개라도 옵션으로 따로 산다면 가성비 좋은 말로토 베이비 침대 범퍼가드로 정해도 될 것 같아!말로롯 아기침대 범퍼 가드 신생아 쿠션 보디 필로우 이케아 베라 보니 스마트 쁘띠라펜 : RAUM. [RAUM.] 아이 키우기 깨끗해지는 공간 라움 smartstore.naver.com말로롯 아기침대 범퍼 가드 신생아 쿠션 보디 필로우 이케아 베라 보니 스마트 쁘띠라펜 : RAUM. [RAUM.] 아이 키우기 깨끗해지는 공간 라움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