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웹사이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는 전 세계 57개국 1만 1천여 개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야놀자, 웹사이트 부문 본상

야놀자기업 홈페이지(숏컷)
야놀자기업 홈페이지는 이미지·영상·일러스트를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놀 수 있게’라는 브랜드 미션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여가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하는 야놀자만의 비전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생활 속 여가를 표현하는 콘텐츠와 밝고 활기찬 색채,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사용함으로써 야놀자가 만들어가는 가치 있는 변화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야놀자기업 홈페이지

야놀자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레저 플랫폼 기업 야놀자의 슈퍼앱 전략과 AI 기반 글로벌 SaaS(Software-as-a-Service) 기업 야놀자 클라우드의 혁신 기술력을 소개합니다. 글로벌 공간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스토리’ 회사의 뉴스를 국·영문으로 신속하게 전달하는 ‘글로벌 뉴스룸’ 솔루션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ESG’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야놀자를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