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하나씩 꼭 사고 싶은 게 생기는… 이번 8월 내 돈의 내산 아이템은 바로 일리커피머신 X7.1 요즘 취미로 바리스타 2급 과정을 듣고 있거나 아메리카노의 매력에 조금 빠질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매일 아침 가득 드는 비용보다 커피머신을 사서 마시는 게 훨씬 경제적이지 않을까?돈도 절약되고 얼마나 좋아?나름 합리화해서 구입하기 위해서는 롯데백화점으로 향했습니다.일리 커피머신은 컴팩트하고 신상 Y3.3이 있는데 저는 E.T모양의 X7.1이 예뻐요(단순히 디자인보고 구매)창원이나 마산에는 네스프레소는 있지만 일리매장은 없기 때문에 부산까지 가서 삶의 열정일리캡슐 21개 들어있는 것은 커피머신을 사고 있기 때문에 시럽은 따로 구입했습니다.일리캡슐 21개 들어있는 것은 커피머신을 사고 있기 때문에 시럽은 따로 구입했습니다.일리캡슐은 다른 제품은 호환이 안된다고 해서 스멕 반자동 머신을 살까 이리 커피 머신을 살까 둘 중에 고민하다가 바쁜 출근길 아침 꾸준히 반자동 머신을 사용할까 생각했고 무엇보다 평생 필요한 기계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아 빠르고 편리한 캡슐 머신이면서 디자인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일리 로켓! 이리X7.1 제품은 출시된 지 꽤 오래된 제품이긴 하지만 판매량이 꾸준히 높은 제품이라고 합니다.커피머신은 개봉후 별도 세척작업없이 물병에 물을담고(캡슐장착없음) 2~3회정도 추출후 사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커피머신은 개봉후 별도 세척작업없이 물병에 물을담고(캡슐장착없음) 2~3회정도 추출후 사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세척 작업이 끝난 후 계속 사용할 사용에 세팅을 하고 캡슐 장착 후 에스프레소를 내릴 준비를 했습니다.기계치인 나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 전원을 켜고 가운데 유리잔 모양의 버튼이 파란색으로 바뀌면 에스프레소를 내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캡슐통 뚜껑을 열고 저 은색을 제거하면 커피향이 나는데 뭔가 기분이 좋아 ㅋㅋㅋ 하늘과 구름의 호기심 폭발캡슐통 뚜껑을 열고 저 은색을 제거하면 커피향이 나는데 뭔가 기분이 좋아 ㅋㅋㅋ 하늘과 구름의 호기심 폭발적당한 크레마와 함께 감격의 첫 에스프레소(뛰어올라 에스프레소잔이 좀 더러워..)적당한 크레마와 함께 감격의 첫 에스프레소(뛰어올라 에스프레소잔이 좀 더러워..)적당한 크레마와 함께 감격의 첫 에스프레소(뛰어올라 에스프레소잔이 좀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