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2일차-도동항일출/버스일주:퉁구미&거북바위.버섯바위.호박엿공장(22.11.06)

울릉도 1박2일 여행 둘째날!

둘째 날은 배를 타고 묵호항으로 돌아갈 때까지 (배는 12:30 출발) 안내산악회에서 예약해 놓은 관광버스를 타고 울릉도 육로 일주 관광을 하는 일정이었다.

▲ 06:01 이른 아침에 먹는 아침 식사. 아침식사 시간이 아침 6시부터였다.

전날 숙소 방에서 혼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아.들이키는 미역국 해장 최고~♡도동항 일출

식사를 마치고 아침 7시에 도동항 주차장에서 일주 관광버스를 타기까지 주어진 시간에 나는 도동항으로 울릉도 일출을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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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 도동항 주변 풍경항구 주변 노점에서 믹스커피를 샀는데 천원이었어 ㅋㅋ 숙취 때문에 머리가 멍하고 단 게 먹고 싶어서 호박식혜를 물어봤는데 4000원이었나?5000원이었나?울릉도 일정이 너무 짧아 저쪽 해안 산책로는 갈 수도 없고 이렇게 사진만 찍어봅니다.일출이 볼 만한 행남산책로 입구 조형물 데크로 올라가는데 이미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06:45일 출발!동영상으로 4분간 찍은 일출 장면을 4배속으로 웅장한 노래도 입혔다.손톱만한 태양 끝이 보이고 둥근 원이 나타나 수평선에서 떨어질 때까지의 모습이다.등대권 스탬프 투어를 시작하면서 해안. 바다. 섬을 다니다 보면 일출과 일몰을 만나는 경우가 많아졌다.처음 등산을 시작하고 산에 올라 발밑 세계를 볼 때 느꼈던 자연의 경이로움을 똑같이 느낀다.내 인생의 배경화면이 점점 화려해지고 있어.감사합니다♡바다 수평선에서 떨어져 하늘로 올라가는 태양.이 도동항의 상징 조형물을 배경으로 해돋이 장면을 찍고 싶은데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요.(´;ω;`)하지만 요즘 핸드폰 기능이 좋아서 핸드폰 AI 지우개 기능으로 주변사람들을 지워본 사진ㅋ하지만 요즘 핸드폰 기능이 좋아서 핸드폰 AI 지우개 기능으로 주변사람들을 지워본 사진ㅋ울릉도 일출 구경도 성공적으로!전에는 잘 몰랐는데… 몇 번 가보니… 동해기슭 일출은 가을이 멋진 것 같아. 구름이 적당히 있어 보라색 솜털 이불 같은 모습과 함께 보는 일출이 멋지다.▲06:53 관광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항구 주차장으로 돌아갑시다~울릉시티투어버스. 관광버스는 이렇게 생겼다.저는 창가 자리에 앉았습니다.버스투어로 울릉도 도로를 한 바퀴 돌아보면~ 창밖 풍경을 잘 보려면 왼쪽(운전기사님 운전석 쪽)에 앉는 것이 좋아~! 그래서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도 굉장히 많고, 그 후 한 바퀴 투어 내용으로 버스 창문으로 본 사진은 내려서 직접 구경하고 사진을 찍거나 한 것을 직접 관광이라고 적어놓습니다. 사동항(사동항)버스로 이동하면서 중간에 기사님이 설명해주셨어.울릉도 현지인에게 듣는 리얼 울릉도 이야기!▲07:13 큰 배가 정박해 있으며 크레인 장비가 보이는 곳은 울릉도 사동항이다.사동항은 울진 후포항에서 배가 들어온다.관광버스 기사의 말이 사동항 근처에 울릉도 공항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공항 활주로를 만드는 데 5년인가?(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아무튼 몇년~) 걸린다고 하셨다.사나나을 벌이고 활주로와 공항을 만드는 거…과거만큼 수산물 어획량이 많지 않아 이제 울릉도는 관광에 주력하려는 모양이다.나중에 섬을 한바퀴 돌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예전에는 관광객이 들어오는 항구는 도동항만 했다고 한다.모래동 포항에는 대형 선박이 저동항은 주로 어선이 드나들던 곳이지만 지금은 3곳 모두 여객선이 연장된다.저는 처음에 검토가 쇄도하는 저 동굴이 울릉도의 중심지라고 생각했다는..아무래도 수도권에서 항구까지 접근이 훨씬 쉬운 강릉항이 저동에 들어가서 검토가 많은 것 같다.울릉도의 군청 소재지는 도동습니다. 아무튼 공항이 완성되면 멀미는 안 하는구나 TT퉁 구미 해변&거북 바위(직접 관광)다음으로 버스가 들른 곳은 <뚱구미>라는 곳이었다.어디로 가고 있는지..핸드폰을 열고 지도를 캡처한 사진.버스 안에서 보는 <동그미곱바위>▲07:19 버스에서 내려 보는 거북바위.실제로는 엄청나게 크다.암봉 레벨~!측면에서 보다날카로운 거북바위의 모습관광버스가 두 대 같이 다녔는데 우리는 바는 저기 아래 거북바위 근처 주차장에서 내려줬어.2호차는 위에 뭔가 조형물이 있는데 정차한다. 그래서 올라가보니~입을 크게 벌린 칸치 조형물이 보였다.<울릉 티티새 자생지>-천연 기념물 제48호 향나무는 한국 중부 이남을 비롯한 울릉도와 일본 등에 분포하며 참나무.노송 나무로도 불린다. 이 나무는 강한 향기를 가지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용도로 사용되며 정원수. 공원 나무로 많이 심는다. 새침 구미의 향나무는 울릉도 남양리 마을 뒤의 험한 암벽 사이에서 자라나고 있다.이부키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나무로 예전에는 커다랗고 오래 된 나무가 많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함부로 끊어 가고 지빠귀 자생지는 물론 섬 전체에서 큰 나무를 찾기 어렵다. 개똥 지빠귀의 향나무 자생지는 이부키의 원종이 자생하고 있는 곳에서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시되고 있으며 특수한 환경에 적응한 유전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사람들에 따른 무분별한 훼손을 막기 위해서 천연 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새침한 구미가 휴게소의 안내판의 내용)거북바위의 형성 과정에 대한 안내 설명판.거북바위의 형성 과정에 대한 안내 설명판.같이 버스를 탄 안내산악회 산우들이 사진을 찍고 사람이 바뀔때 가끔 쉬쉬쉬쉬하고 찍은 강치가족과 저 뒤에 거북바위 사진들ㅋ갑판 끝에서 보는 거북바위그 전에 이날 제가 오전 내내 탔던 1호차 버스.다시 버스가 있는 곳으로 내려왔다.그런데 향나무는 어디에 있을까. 저 바위 봉우리 위에 보이는 나무들인가…?이 통구미에서 약 20분 정도 머물다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남영사자암(버스안)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사자바위라고 가르쳐 주신다.▲ 07:42 사자바위.사자바위인데 태풍이 왔을 때 거센 파도에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어디가 부서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오른쪽 아래를 보면 바위 잔해가 보였다. 울릉도해안터널(버스안)사자바위인데 태풍이 왔을 때 거센 파도에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어디가 부서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오른쪽 아래를 보면 바위 잔해가 보였다. 울릉도해안터널(버스안)앞쪽에 멀리 얼굴바위라고 해서 찍었는데 내 자리에서는 이 사진이 최선 ㅋㅋ▲07:44 이런 모양의 터널 동해 기슭 해안도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기사님 말씀이 해안절벽 낙석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다.이런 모양의 해안 터널이 울릉도에 23개가 있다고 설명해 주셨다. 웅암 (버스 안)▲07:46 곰바위저 산 위의 저 부분이 웅암이 맞는지 정확히 모른 채 버스 안에서 정말 열심히 사진 찍었다.버스 한 바퀴인데 바위 이름을 잘 기억하는 이유는… 기사님이 설명해 주실 때마다 사진을 찍고 핸드폰에 메모를 해 놓았기 때문입니다.은근히 이런 해설자가 계신 투어 관광을 좋아하는 저.칼리버섯바위(직접관광)이번에는 버스에서 내려서 잠깐 포토타임을 주셨다. <버섯바위>라는 곳이었다.▲07:48 울릉도. 독도 지질공원 지질명소-버섯바위의 날에는 몰랐는데 주로 지질명소에서 버스를 세우고 포토타임을 주신 것 같다.실제 버섯바위의 모습.주변에 핀 해국화가 예쁘니까 사진 찍어볼게요.버섯바위 안내판은 사진 그대로 읽을 수 있으므로 전기하지 않습니다.이게 700m 길이의 버섯바위 몽돌해변.버섯바위 관광도 마치고 다시 버스 이동 시작. 일주도로설명&소각장공설운동장. 태하마을 드라이브 (버스 안)버스는 버섯바위를 떠나 해안을 벗어나 빙글빙글 오르막길을 오르기 시작했다.울릉도 일주도로는 완공되는 데 53년이 걸렸습니다.자~ 이제 일주도로가 산으로 갑니다.위에서 보면 태극 모양이어서 태극의 길이라고도 불립니다.(운전자 설명)이 리뷰를 쓰면서 진짜 태극 문양인지 사진의 위치 지도를 캡처해 보았습니다.진짜네~!쓰레기 소각장-울릉도는 매립하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해 모든 쓰레기를 소각한다고 설명해주셨다.울릉도 국민체육관이자 울릉도의 모든 행사는 이곳에서 열립니다.(울릉도 공설운동장)지도에서 노란 길이 울릉도 순환 일주도로인데 거기서 왼쪽으로 빠져 <태하마을>을 차로 한 바퀴 돌고 오자고 하셨다.▲울릉수토역사전시관”테하 마을은 울진에서 태하 포구가 제일 가깝고, 조선 시대에는 육지에서 울릉도를 여기에 다녔어요.그때는 군청이 여기에 있었습니다.후에 일본인이 도동항을 이용하게 되지만 그때 도방청이 생기군청도 옮겨오겠습니다””테하이카은 같은 울릉도에서도 일조량이 좋고 맛이 다를 것 같아요.운전 아저씨가 설명하고 주신 것, 내가 메모한 내용, 불확실한 정보라고 생각해서 찾아본 것을 좀 더 가해 보겠습니다.<도동의 명칭 유래>1882년(고종 19)에 울릉도 개척령이 반포된 주민이 입도하면서 여기에 자치 지휘소를 설치한 도방청으로 불렸다.그 뒤 이·규우오은의 일기에서도 길동을 도방청 포구와 기록했으며 도방청은 번화한 곳을 가리키며, 이후 도방청의 길의 자를 따고 도동으로 말했다.<도동의 형성과 변천>일제 강점기 때 대하에 있던 군청이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른 도동으로 옮겨졌고, 이곳은 행정 중심지로 떠오른다.당시 군수는 군, 행정, 경찰 등 업무를 총괄하는 막대한 권한을 갖고 있어 단시간에서 도동은 울릉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었다.(디지털 울릉 문화 대전 사이트-도동 2.3리 발췌)호박에 사탕 공장 방문(울릉 산나물 영농 조합)태하마을 드라이브를 마치고 호박사탕 공장으로 간다고 하셨다.▲08:15 울릉산채영농조합호박사탕은 항구 주변 특산물 가게에도 쌓여 있었는데 뭘 사탕공장까지 오는 줄 알았는데.탑처럼 쌓인 호박들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낸 흐흐흐 건물 앞에만 이러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사방에 쌓여 있었어.ㅎㅎㅎ공장에 들어가면 샘플로 받은 맛 3종~처음에는 다들 사니까 나도 호박젤리 5000원 한봉지. 호박사탕 3봉세트 1만원을 샀는데 나중에 서울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어떻게 표현하지? 너무 싫은 맛이 안 나는 자연스러운 단맛?조금씩 친구들에게 나눠줬는데 다들 극찬했어.맛보고 먹은 호박초청.이것도 정말 맛있었는데… 사지 않고 3번 정도 찍어먹었어 역시 나는 할머니 취향인가봐.더 사올걸 그랬어.알고 보니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울릉도 울릉산채영농조합에서 무료배송으로 보내주긴 하더라. 호박사탕을 5만원어치나… 금방 먹어버릴까?이번에는 바다배경 호박성벽 구경 타임~이런 모양의 호박을 벽돌 호박이라고 말했다.성벽처럼 쌓아올린 호박.여기에서 울릉도. 독도 1박 2일의 안내 산악회 패키지 여행을 2일째의 소감을 교환하겠다고 생각한다.아침 6시에 일어나서 8시 반까지 2시간 반 동안 내용이 이처럼!꽉 짜인 일정 오랜만에 패키지 해외 여행 온 것 같아서 좋네.어디선가 읽었는데 울릉도가 해외보다 가는 게 더 힘들다고 말하고 있었다.이때 여행으로 날씨가 떨어졌다.참, 기사 아저씨가 들려줬던 말 속에 이것이 있었지요.”울릉도는 PM2.5이 없습니다”인정!!다음 편은 버스를 내려서 직접 보는 관광지가 많았는데.어디서나 공중을 사진으로 찍어서도 모두 그림이었다.일단 2일째의 울릉도 일주 도로 관광 버스 여행기의 지난번 편지는 여기서 끝!이번 가도.. 이렇게 이쁜 모습을 보이고 줄까…울릉도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도동1길 5-3울릉도 일주도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628-1울릉도 일주도로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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